좋은 아침.
안녕하세요. 7월 10일 월요일입니다.
바꿀 수 없는 것과 바꿀 수 있는 것을 잘 구분하시나요?
그럼 그것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보이시죠?
마음에 안 드는 축축한 장마철은 어떤가요?
삐걱거리는 관계는요?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생각이 드는 일은요?
습관처럼 다니지만 '이대론 안 돼'하는 직장은요?
주여,
제게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용기와
그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바꿀 수 없는 것과 바꿀 수 있는 것을 구분하는 것까진
어렵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꿀 수 없는 것을 불평 없이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행동을 하는 것도 쉬울까요?
노력해보죠. 알아차리 게 모든 것의 시작이라고 하니까요.
그리고 시작이 반이라면 반은 이미 했으니 남은 반 파이팅!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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