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안녕하세요. 7월 12일 수요일입니다.
나의 가치는 나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며
어느 누구에게도 설명할 필요가 없다.
_행복한 이기주의자
편의점에서 살 것이 없어서 빈손으로 나올 때
"살 게 없네" 혼잣말인 척 해본 적 있나요?
최근에 일부러 꾹 참고 안 하려고 애쓰기 전까진 전 계속 그랬답니다.
같이 어울릴 가치를 찾고,
공간에 존재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느라 늘 진이 빠졌죠.
그래서 누군가는 제가 설거지를 좋아한다고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당신도 그랬나요?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될 거예요. 그때는 지나갔어요.
다 컸고, 그런 인정이 없어도 잘 살 수 있어요.
우린 잘 컸어요. 힘든 시기는 다 끝났어요.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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