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날. 해? 말아?를 정하는 건 나!

안녕하세요. 

7월 26일 수요일입니다. 

정해진 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벌어질 일은 벌어지고,

안 될 일은 안되고,

될 일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과거를 탓하고 
다른 사람을 탓하는 걸 멈추자. 
당신에겐 매일 새로 시작할 기회가 있다. 

매일 아침 눈을 뜰 때 당신은 새로 태어나며, 
마음에 들지 않는 걸 바꾸고,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달려있다.  
                                    _책, 그렇게 보낼 인생이 아니다. 

 

후후 될 것 같은 일은 정해진 건 없다고 생각하고 뛰어들고, 

이미 벌어진 안 좋은 일은 벌어질 일이었다고 받아들이며, 

안 될 인연은 뭘 해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고백하면... 취약한 부분에서는

'어차피 안될 거야' 생각하고 포기했던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인간관계나 합격과 불합격으로 나뉘는 시험 같은 것들요.

 

상처 입으면 아프니까 피하고, 

떨어지면 나 자신에게 실망하게 되니까 도망쳤던 거죠. 

 

우선 오늘 하루 정해진 건 없다고 생각하고

그다음 행동을 결정하려고 합니다. 

정해진 건 없으니까, 어떻게 하고 싶은지 자신에게 묻고 우선 시도하는 거죠. 

 

 

'이거 하면 안 된다고 할 것 같은데...'

   ▷ 하고 싶은 거야, 아닌 거야?

   ▷ 하고 싶어! 

   ▷ 이거 하겠습니다. 또는 이거 해도 될까요?

 

 

다른 거 생각하지 말고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마는 날요.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