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28일 금요일입니다.
스스로에게 바라는 이상형이 있나요?
'그렇게 되길 바라는 나'로
말하고, 행동하고, 선택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그가 누구인지 결정하는 것은 바로 그의 행동이다"
"나는 내 이상형을 연기했고, 결국 그런 사람이 되었다.
어쩌면 그가 내 안으로 들어왔거나,
그와 나의 자아가 중간에서 만났을 수도 있다."
히치콕 감독이 총애하던 배우이자 할리우드 슈퍼스타였던 캐리 그랜트의 말이다.
책_내가 바라는 나로 살고 싶다
바른 자세이며,
기분 좋아지는 미소를 짓고,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들으며,
우아하거나 생기발랄하고,
뭘 하는지·왜 하는지·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아는 사람으로 살아보려고요!
결국 바라는 대로 될 거라고 믿어요.
그러니 당신도 '지금 이 순간'을
부정적인 생각이나 고민으로 채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계획하는 게 더 유익할 거예요.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이상형 : 생각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가장 완전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의 유형(고려대한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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