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40 22-2-26 한국무용 문제점 1.평사위 팔(손끝에는 힘 풀기, 겨드랑이 풍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엄지붙이고 팔 뻗어서 살짝 안는 느낌) 2.호흡 3.전체 흡흡하, 흡흡흡하하하(준비) 중심은 앞, 뒤가 아니라 위 몸을 놔버리는 게 아니라, 호흡하면서 몸을 세워서 움직여야 함. 그래서 무거운 느낌으로 춰야 함. 선생님 하시는 카운트 따라하면서, 호흡 신경쓰면서 연습해야겠다. 사선으로 움직일 땐, 뒤로 갈때도 사선으로 움직이기 2022. 2. 26. 22-2-22 보컬트레이닝 추천 노래 : 내게오는길 (조이, 성시경) -비강 사용 필요 -저음인 편이므로, 후렴직전부터 배에 힘 유지 -배에 힘주는 부분도 체크하기 -과도한 힘주기 금지, 마신 숨 유지하는 느낌 -배가 움직이는 느낌에 집중하기 -고음이라고 생각이 들어도 쫄지 말기 -아래로 내리는 느낌으로 노래하기. 호흡이 새고 뜨는 경향이 있음 -목 근육 등, 상체에 불필요한 긴장 없애기. 딱 배만 움직이도록 집중 -입을 안 벌리는 경향이 있음 : 입안을 보이게 부른다고 생각하기. 거울보면서 부르기 -한 호흡에 배가 들어갔다가 나올 수 있음. 배가 부드럽게 움직여야 함. -저음:배가 스르륵 꺼짐 -고음:'흡'했을 때 그 나온 상태를 유지할 것. 더 내밀려고 힘주기 말 것. 웨이트운동과 착각하지 말기. 2022. 2. 23. 22-2-21 발성수업 -이완이 중요하다. 불필요한 긴장감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스'할 때 작게 소리내고, 숨을 마시는 느낌을 유지할 것 -날숨, 즉 뱉는 호흡은 참는 게 아니다. 자연스럽게 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첫음을 자신감 있게 뱉으란 것은 호흡을 시원하게 뱉으란 뜻이었다. -몸과 호흡을 같이하는 훈련함 >온 몸을 열어서, 들숨으로 몸이 팽창하는 느낌 > 허이하면서 ('스'느낌과 유사함) 몸에 힘 빼기 >배에 숨을 채우면서 몸을 일으키기(모든 숨을 뱉을 필요없이 적당히 뱉고 올라오면 됨) >느낌:신장개업 풍선떠올리기, 배에 호흡이 빠져서 몸이 스르륵 내려가고, 배에 숨이 들어와서 몸이 팽창하는 느낌 잊지 않기 -나 : 날숨이 짧다, 못하면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못하는 나'에게 짜증을 낸다 > 이건 나에게 도움이 .. 2022. 2. 21. 22-2-20 왜 부끄럽고 창피했을까? 작업을 마감해서 오늘 아침에 보냈다. 이후에 극도의 창피함으로 어쩔 줄 몰라했다. 내가 만든 결과물이 창피했던 걸까? 남에게 보여진다는 게 부끄러웠던걸까? 그저 빨리 끝났으면 하는 기분이다. 그럼 왜 했을까? 새로운 것을 하길 원했으며, 내게 필요했던 정리였기 때문이다. 그럼 왜 부끄럽고 창피했을까? 대충했다고 생각해서? 최선이 아니라서? 2022. 2. 20. 이전 1 ··· 300 301 302 303 304 305 306 ··· 3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