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22일 수요일입니다.
평소에 자주 하는 말이 무엇인가요?
(전 "그럴 수 있지"입니다)
|상대를 인정하는 말의 비율이 5,
상대를 비난하는 말이 1인 경우에는 관계가 좋았다는 겁니다.
|'내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해버렸구나.
여태까지 배웠지만 이왕 망가진 거 그냥 지금부터 망가지자'
가 아니라
'내가 항상 잘해주고 싶은데 그게 되지 않았구나.
지금부터 최소한 다섯 번은 진정성을 가지고 아이에게
더 다가가려고 노력해야겠다'
|"맞아. 그건 네 말이 맞아.
"네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지."
"너한테 힘든 일인데 이렇게 해줘서 고맙다."
"고맙다, 엄마가 이제 네 마음을 알겠어."
_책, 엄마의 말하기 연습 |
|나를 비판하지 마라, 나를 핀잔주거나 타박하지도 마라.
그것은 당신의 권한이 아니다
|잠시 멈추고 평정심을 보여주는 가장 유명한 문장으로
대답하자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기서 정확히 마음에 안 드는 것이 무엇이죠?
내가 어떻게 하면 더 좋을 거 같은가요?
당신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고마워요 말씀해 주신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게요."
"흥미로운 시각이네요. 한번 고려해 보죠."
"우와, 그렇게 볼 수 있군요."
"아, 그것이 당신의 의견이군요. 생각해 볼게요."
_책, 나는 상처받지 않습니다
오늘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인정의 말'을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는 '선 긋는 말'을
의식적으로, 의도적으로 하면 어떨까요?
전 "맞아. 네 말이 맞아"와
"너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
그렇구나. 생각해 볼게"라고 하려고요.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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