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19시40분부터 아침5시까지 술을 마시고, 오후 12시까지 잤다.
일어나서 쌀국수로 해장을 하고 집에 돌아왔다.
빨래를 하고, 택배로 보낼 짐 챙겼다.
숙취로 인해 누워있다가 폼롤러 위에서 낮잠을 자고, 가족과 식사를 하고, 자전거와 조깅을 했다.
미묘한 숙취라면 노트북 들고 카페로 나가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산책.
그리고 숙취일 땐 뭘 먹는 게 아니라, 물만 마시는 게 답이다. 또는 끼니로 할 수 있는 두유나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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