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로 세상을 구하는 날

안녕하세요. 1월 30일 화요일입니다. 
기상 후 지금까지 몇 번 웃으셨나요? 
지금 한 번 입꼬리와 광대를 올리며 웃어볼까요?
웃으면 복이 오니까요:)


|서로에게 기여하는 것은 
 우리의 가장 기본적인 동기 가운데 하나다. 
 서로에게 기여를 할 때 우리는 기쁨을 느낀다. 
 문을 잡아준다거나 미소를 짓는 것, 
 또는 누군가를 반갑게 맞이하는 것 같은 
 단순한 친절을 베풀었을 때 
 당신이 느끼던 편안함이나 들뜸을 떠올려 보자. 
   _책, 마음챙김과 비폭력대화

|미소, 대화, 그리고 긍정의 힘.
   _책, 아나운서 말하기 특강

|항상 활기와 열정이 넘쳐흐른다. 
 레스토랑에서 그를 발견하고 다가가면 
 테이블에서 벌떡 일어나 환한 미소로 행복한 인사를 건넨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옆에 있던 사람들까지 대화에 참여시킨다.
   _책,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미소는 대화를 마무리하는 가장 아름다운 마침표.
    _책, 아우라(피크 필)


환하게 웃는 아이나 사람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덩달아 웃게 되지 않나요? 

오늘은 '미소'로 일상과 주변을 환하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람들과 함께 할 때 환하게 웃어보는 거죠. 
혼자 있을 땐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어도 좋겠습니다. 

나의 미소가 나 자신과 주변, 세상을 구할지도 몰라요. 
매 순간 행복할 순 없지만, 
계속 웃고 있으면 오래 불행하기도 어렵더라고요. 

기분 나쁜 일이 생겼다? 그럼 화장실 가서 
하! 하! 하! 하! 하!하고 복식호흡으로 
소리 내어 웃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런 내 모습이 웃겨서 또 웃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어요. 
상황은 안 바뀌어도 그 순간의 기분이 바꾸면 
뭔가가 좋은 쪽으로 변화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