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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 어땠어요?

스스로를 찬양하는 날

by 당편 2024. 3. 27.

안녕하세요. 3월 27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입꼬리와 광대를 올리며 “하.하.하“
웃어볼까요?


|가장 중요한 건
내가 나 자신을 아름답게 여기는 것.
그게 남들이 날 예쁘게 봐 주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
비교하기를 중단해야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다는 것은
특정 기준을 충족시키고 말고 와는 상관없다.
눈이 너무 크든 너무 작든,
코가 너무 크든 아니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아름답게 여기고 소중히 다루는 게
진정한 자기수용이다.
생각해 보면 정해진 기준도 없다.
너무 크다. 혹은 너무 작다.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기준이 필요한데,
그런 기준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으니까.
_책, 아름답지 않을 권리


오늘은 ‘나 예쁘다!’ 생각하며
지내보는 거 어떠신가요?
더불어서 남과 비교하는 게 아니라
자신과 비교하는 날로 정하면 어떨까요?
비교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하지만
’안 하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거죠?‘란
생각이 듭니다.

‘난 예뻐, 작년보다’
‘난 눈이 커, 4살 때보다‘
’몸의 선이 아름다워‘
‘눈동자가 반짝반짝거려’ 등등
남이 아닌 나와 비교하고,
나의 예쁜 점을 찾아서
마구 사랑스럽게 여겨주면 좋겠습니다.

인생도, 구원도, 찬양도 셀프.
오늘은 찬양의 날입니다.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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