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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 어땠어요?

용사의 마음

by 당편 2024. 5. 2.


오늘 기분 좋았던 일 중 한 가지를 꼽는다면?


|당신은 무엇의 노예인가?
어릴 때 받았던 상처?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다른 누군가가 결정한 것들?
만족스럽지 않은 관계?
즐겁지 않은 일?
아니면 그저 그런 일상의 노예인가?

|하루 중 깨어있는 모든 순간에
우리는 운명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삶은 완벽하지 않으며
어려운 일들로 가득하다.
아마 그렇기 때문에
역경에 맞서는 필요한 모든 도구가
주어졌을 것이다.
    _책, 그렇게 보낼 인생이 아니다


어릴 때 용사가 나오는
게임을 해본 적 있으세요?

필요한 아이템을 하나씩 모으고,
레벨업 했던 경험이 있다면
상상하기 쉬울 것 같은데요.  

게임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운명을 만드는 중이다.’라는
비장한 마음으로,
게임하는 것처럼 가볍게
남은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요?

분명 상황을 해결할 도구가 있다는 믿음과
어떤 일이든 결국 끝난다는 진실에 의지하며
오늘을 잘 마무리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정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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