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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 어땠어요?

나에게 친절한 선택을 하는 날

by 당편 2024. 5. 3.

안녕하세요. 5월 3일 금요일입니다.
최근에 가장 잘한 선택은 무엇이었나요?


|이것이 얼마나 잘한 선택이었는지를 떠나,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를 물었어야 했다

|삶은 결국 선택이다.
(...)
애매하게 선택하기 힘든 상황.
1억 빌려 달라는 거 거절하는 것보다,
애매하게 10만 원 빌려달라는
동료의 거절이 더 어렵다

|결정과 행동들이
나에게 옳은 선택인지 물어본다.
남에게 친절한,
나에게 불친절한 방법을 택한 것은 아닌지,
나의 진심이 움직이는 일인지 살펴본다.
    _책, 그녀들의 멘탈 뷰티


대개 사람들은 ’옳은 것‘,
’나은 것‘, ’건강한 것‘, ’좋은 것‘을
선택하려고 애쓰는 것 같아요.
우선 저부터가 그렇죠.

오늘은 선택할 때
’내가 원하는 것‘인지,
’나에게 친절한 것‘인지를
고려하면 어떨까요?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결정하는지 관찰할 수도 있겠네요.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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