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달(한주)살기

제주 서귀포 성산읍 음식점_호동이 식당

by 당편 2022. 6. 27.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두고 바로 산책을 나섰다. 뭔가 먹어야겠단 충동이 들었고, 지척에 있는 식당에 바로 들어갔다. 

별다른 고민없이 모듬 물회를 시켰다. 귤향이 강렬한 맛이었다. 

나쁘지 않았지만, 재방문 의사는 응?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