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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게스트하우스란 느낌이었다. 고데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칫솔, 치약 등을 판매한다. 조식을 준다. 침구는 쾌적하고, 베드에 커튼이 있어서 개인적인 영역이라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숙소에는 생화와 스튜디오처럼 꾸며져 있는 거실이 있다. 침대 속 조명은 촛불처럼 여린 주황빛이고, 콘센트는 2구 있다. 밑에는 전기장판이 준비되어 있는 점에서 든든했다.
체크인 당일에, 카톡으로 저녁 식사 파티에 참여할 것이지 묻는 게 흥미로웠다.
무료 조식 : 식빵, 딸기잼, 계란후라이(셀프), 땅콩잼, 블랙커피
유료 조식 : 마약토스트(체크인 때 미리 주문하고 결제해야 함)
조식 먹고 식기 설거지는 셀프.
공항 근처에서 잠깐 묵을 일이 있다면 재방문 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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