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사랑해야 한다.
공부는 재미없다.
다이어트는 싫은 것이다.
독서는 지루하다.
정리는 귀찮다.
부모님을 사랑하지 않아도 된다. 미워해도, 싫어해도 괜찮다.
공부는 재미있다. 할수록 더 재미있다. 물론 시작은 쉽지 않다.
다이어트는 절제의 즐거움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독서는 흥미롭다.
정리는 시작과 제한된 시간만 있다면 건설적이고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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