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왜 그랬어요! 왜!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묻고 싶었으나 묻지 않았다. 질문이 아니라 지탄하기 위함이란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피해자의 언어라고 여기는 순간, 더더욱 하고 싶지 않았다.
'생각, 감각, 감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롱블랙_바늘이야기 : 엄마의 뜨개 사업을 MZ 트렌드로 만든 김대리의 전략 (0) | 2022.05.30 |
---|---|
롱블랙_왈츠 : 도쿄의 작은 카세트테이프 가게, 구찌가 인정한 트렌드 세터가 되다 (0) | 2022.05.27 |
야멸찬 봄 (0) | 2022.04.10 |
좋고, 싫은 건 누구의 생각? (0) | 2022.03.26 |
관계의 거리 (0) | 2022.03.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