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지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파브리스 미달 지음) : "사람들은 대부분 스스로에 대해 알지 못하며 자신의 본바탕과 재능, 내면에 가득 찬 보물과 아름다움을 모르고 있다."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했던 사람이 

스스로를 수용하고 인정하게 된 이야기를 말해준다. 

나의 장점을 직접 깨달으라고,

다른 누군가가 되려고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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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가진 장점 하나를 생각해 보세요. 

    그 장점을 통해 내 안에 사랑스러운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느껴보세요. 
      > 혼자의 시간을 잘 보낸다.

        운동을 한다거나 뭘 보고 읽고 산책하는 등.

        그래서 성장할 가능성이 늘 존재한다. 

1.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말해주었던 장점을 생각해 보세요.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그 장점이 내게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점을 들여다보세요 
     > 다정하다. 공감을 잘한다. 긍정적이다. 

 

1.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유익했던 일을 생각해 보세요

   스스로 장점이라고 인식한 부분과 연결된 일이어야 합니다. 
    > 매일 자전거를 탔던 거.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일단 시작하고 보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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