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훈련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 같지만
연기자가 아닌 비연예인들에게도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훈련들이 적혀있다.
말을 듣는 게 아니라 본다고 생각해보라는 관점이 새로웠다.
일리 있다. 귀 뿐만 아니라 눈과 마음으로 상대를 살펴야 제대로 듣는 것이니까.
나는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을까?
보통의 자세, 일상의 표정,
자주 보는 사람들과 나누는 억양, 톤, 목소리 크기 등 말이다.
무엇을 전하고 싶을까?
전하고 싶은 걸, 잘 전달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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