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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 어땠어요?

올해의 목표와 발자취를 점검하는 날

by 당편 2023. 11. 3.

안녕하세요. 11월 3일입니다. 

올해 목표를 세우셨나요? 

저는 하고 싶은 것들을 쭉 쓰고 

월별로 나눠보는 편입니다. 

 

 

목표한 바에 못 미치기 때문에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했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_책, 삶의 덫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를 열기

 

 

몇 년 전엔 연말이 다가오면

'뭐 했지?' '한 게 없네' 등의 생각으로 괴로웠는데요. 

 

최근엔 매일 쓰는 기록을 통해서 

한 것,

못한 것,

하는 중인 것, 

하지 않기로 한 것 등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12월에 보곤했는데

올해는 11월에 일찍 보고 12월에 힘내보려고요. 

당신은요? 연말에 하고 싶은 게 있나요?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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