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9일 목요일입니다.
부탁이나 요청을 잘하시나요?
솔직하면서도 다정하고 명쾌하게 요청하는 게 좋다.
우리에게는 필요한 것을
떳떳이 요구할 자격이 있다는 걸 명심하자!
_책, 개떡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
저는 스스로를 부탁이나 요청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규정했는데요. 최근의 제 모습을 그렇지 않더라고요.
과거는 그랬으나
지금은 아닌거죠.
'갖고 싶은 게 있어, 생일선물로 말해도 돼?'라고 한다거나
'~라고 말해줘'라고 하거나
"사과하세요"라고 말하는 인간이었습니다.
당신은 어떤가요?
이미 잘하고 있다면
평소 태도에 친절함을 밥숟가락으로 한 스푼 더 넣어보면 좋겠습니다.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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