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뤘던 일이나 피하고 싶었던 일을 1분 하는 날

안녕하세요. 12월 11일 월요일입니다. 
12월의 중순을 향하고 있네요.


|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데
 매일 조금씩 시간을 할애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_책, 빠르게 실패하기


목표를 위한 일이나,
해야 할 일을 완료하면 성취감이 들잖아요.

오늘은 미뤘던 일이나 피하고 싶었던 일을 
1분만 해보면 어떨까요?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하는 일도 좋아요! 

당장 할 수 있게 사소하게 만들어서 실행하고, 
'했다'는 자체를 스스로 칭찬하면 
기분 좋고 보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식단 조절이면, 배달앱 지우고, 식단일기 쓰기
체중 감량이면, 기지개 켜고, 스트레칭하기
인맥 관리면, 지금 생각나는 사람에게 전화(카톡)하기
대출금이 걱정이라면, 쇼핑 앱 지우기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포스트잇에 손 편지 써보기
공부(독서)라면, 책 펴기
운동이면, 운동화 신고 문밖에 나가보기 등등

사소한 무엇이라도 해내면
더 즐거워질 거예요.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