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 30일 토요일입니다.
|죽는 날 아침에도 거울을 보며 말하고 싶구나.
"네가 살아온 모든 날 중에서
오늘 네가 제일 아름답다."하고.
_책, 딸에게 주는 레시피
|지금 눈앞에 일만 생각해요.
내키지 않아도 가장 예쁜 옷 입고
화장도 정성 들여서 하고
밥도 맛있는 것만 먹어요.
가장 예쁜 자신을 생각해요.
사람들은 남한테 관심 없어요. 흥미만 있지.
그러니까 강한 척 자신을 꾸며야 해요.
_드라마, 굿와이프
과거 사진 본 적 있으시죠?
그때 사진 보면,
그때의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예쁘지 않나요?
풋풋하고 사랑스럽고요.
오늘은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스스로를 '예쁘다' '예뻐 예뻐''사랑스럽네'
'귀여워' '최고!' '너무 잘하네' 등
무조건적인 칭찬이나 간지러운 감탄을 해보면 어떨까요?
하면 우선 '픽' 웃음이 날 수 있고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죠.
그리고 그런 말을 계속 들으면
정말 그렇게 생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가능하면 기분 전환으로
멋진 것, 아름다운 것, 좋은 것으로
내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챙기면 좋겠습니다.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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