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녕? 오늘 어땠어요?

'긍정적인 말'을 선물처럼 건네는 날

by 당편 2023. 12. 31.

안녕하세요. 12월 31일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매 순간이 축복이고,
선물 같은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칭찬을 귀담아듣고 그것을 
 상대방이 주는 선물로 받아들이자. 
 만약 그 사람이 실물로 된 선물을 줬다면, 
 그러니까 신중하게 골라서 
 리본으로 포장하고 손편지까지 동봉한 
 선물을 줬다면 뜯어보지도 않고 
 냅다 집어던질 것인가? 
   _책, 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언제나 부담 없는
 푸르른 소나무빛 
 나를 키우려고
 내가 싱그러워지는 빛
  _책, 고운 마음 꽃이 되고 고운 말은 빛이 되고


칭찬을 들으면 어떻게 대답하시나요?
오늘은 미소 지으며 "감사합니다" 해보면 어떨까요?

더불어 
"덕분에 기쁘다."
"함께여서 좋다."
"네가 있어서 좋아"  
"얘기할 수 있어서 기뻐"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어요."
"그 센스 저도 배우고 싶어요!" 등
마주하는 사람들의 장점이나 
행동을 칭찬하거나 긍정적인 말을 건네는 거죠. 
 
혹시 듣고 싶었던 칭찬이나 밝은 말이 있다면 
그 말을 함으로써 자신에게 들려줄 수도 있답니다. 
스스로 선물이 되는 하루인 거죠!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