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원했던 건 두 가지였다.
첫째는 인비 수락 후의 상세한 절차,
둘째는 많이 가는 도시의 정보와 장단점을 알고 싶었다.
책에서 얻은 건 출국 후,
즉 캐나다에 갔을 때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것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였다.
초판 1쇄가 2015년인 책이었으니 세부적인 것보단
큰 흐름만 살펴보려고 해서 후루룩 넘기면서 읽었다.
실질적인 도움은 네이버카페인 '캐나다워홀카페'에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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