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웹툰 리뷰를 잘 쓰고 싶어서 고른 책이었다.
웹툰 작가들의 인터뷰 책이기 때문에
목적에 적합하지 않다는 걸 인정한다.
리뷰쓰는 법보다는
창작자의 태도와 가치관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위근우 작가의 코멘트를 통해서
리뷰하는 것에 대한 영감을 한 입 맛볼 수 있었다.
깨달은 것.
마감을 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뭔가를 시작할 때 책부터 찾게 되는 나의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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