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21일 목요일입니다.
요즘 청각, 후각, 시각, 촉각, 미각 중
예민해진 게 있나요?
그럼 그것에 맞게 가장 좋은 음식, 음악 등을
시도해 볼 기회!
|타인에게 느끼는 짜증을 이용해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부분을
드러낼 수 있다.
누가 기분 나쁜 행동을 하면
이렇게 생각해 보자.
'나도 저런 행동을 했을지 몰라'
|누구를 성급하게 판단했던
상황을 돌이켜 본다.
그런데 그 판단이 사실은
자신의 이야기는 아니었을까?
사실은 자신이 고쳐야 할 점인데
괜히 상대방을 비난한 건 아니었을까?
_책,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당신에게.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성을 내는 것은
늘 이유가 있음을 정당화시키고
남이 자기에게 성을 내는 것은
사소한 부분이라도 못 견디며
억울해하는 경향이 있다
_책, 고운 마음 꽃이 되고 고운 말은 빛이 되고
누군가의 말과 행동이 거슬리는 건
나는 하지 않으려고 경계하는 걸
그사람이 했다거나,
그런 사람을 겪었거나,
몸상태가 안 좋거나 등의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오늘은 외부 상황이나 사람을
‘그럴 수 있지‘
’사정이 있겠지‘하고 넘겨 보면 어떨까요?
왜 저러는지 이해 못 한다고요?
나는 절대 안 그런다고요?
그럴 수 있죠.
다만 ’절대‘라는 말이
한순간에 무너지는지는 걸
겪어본 적도 있으실 겁니다.
가당찮은 말과 행동을
그 상황에 닥치면 나도 비슷하게 할지도 몰라요.
기억도 안 나는 과거에 했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할지도 모르죠.
그러니 오늘만 ‘그럴 수 있지‘하고
지나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하는 이유는요,
정신 건강의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이해 안 되는 것에 감정과 생각을 쓰는 것보단
’사정이 있겠지‘하고
더 중요한 곳에 에너지를 사용하면 좋잖아요.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
인상깊은 문장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다정한 문장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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