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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 어땠어요?

내 공간을 손뼘만큼 청소하는 날

by 당편 2024. 6. 18.

안녕하세요. 6월 18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왼손을 들어서 활짝 펴볼까요? 

눈에 보이는 공간을 그 손뼘만큼 정리해볼까요? 

 

 

얼마나 큰 집에서 살지,
교통편이 어떤 곳에서 살지는
우리가 정할 수 있는게 아니지만
얼마나 깨끗한 집에서 살지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거라고. 
_웹툰, 썩은 핑크의 법칙

 

 

지금 있는 곳이 만족스럽든,

마음에 들지 않든

적어도 '내'가 있는 공간이라면 

할 수 있는만큼 가꿔보면 좋겠습니다. 

시작은 청소 또는 정리겠죠. 

타이머를 맞추고 딱 1분만 치워보는 것도 괜찮네요. 

끝났다면 씨익 웃어보아요. >v<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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