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18일 화요일입니다.
지금 왼손을 들어서 활짝 펴볼까요?
눈에 보이는 공간을 그 손뼘만큼 정리해볼까요?
얼마나 큰 집에서 살지,
교통편이 어떤 곳에서 살지는
우리가 정할 수 있는게 아니지만
얼마나 깨끗한 집에서 살지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거라고.
_웹툰, 썩은 핑크의 법칙
지금 있는 곳이 만족스럽든,
마음에 들지 않든
적어도 '내'가 있는 공간이라면
할 수 있는만큼 가꿔보면 좋겠습니다.
시작은 청소 또는 정리겠죠.
타이머를 맞추고 딱 1분만 치워보는 것도 괜찮네요.
끝났다면 씨익 웃어보아요. >v<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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