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을, 운동을, 조깅을, 독서를, 공부를 선택했다.
계속 쓰던 선크림을 2개가 아니라 1개만 구입했다.
어제와 다른, 과거의 다른 선택지를 골랐다.
왜냐하면 내가 추구하는 것은 '굳이' 하는 것이며, 건설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지친다는 감정은 일시적인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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