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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한주)살기

제주 서귀포_카페_미쁜제과 : 진짜는 정원, 커피와 빵은 거들 뿐. 근처 바다에서 낙조 보기!

by 당편 2022. 7. 14.

 

 음료는 마시지 않고 빵만 포장했다. 빵은 보통. 빵만으로는 재방문의사가 없지만, 정원과 낙조를 보러간다면 재방문 의사 100번이다! 미쁜제과 근처 바다는 도민이 추천하는 낙조 보기 좋은 곳이었다. 

 잘 관리된 정원에서 서있는데, 저녁 바다 바람이 머리칼과 피부를 스쳤다.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이 시원해졌다. 바다로 눈을 돌리면 낙조를 보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과 차들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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