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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안녕하세요. 6월 15일 목요일입니다.
오늘을 칭찬의 날로 삼는 거 어떤가요?
"칭찬은 선물과 같다. 손사래 치지 말고 감사하게 받아도 된다.
카페 주인이 너무 친절하다. 그럼 친절하다고 말하라.
약사의 충고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럼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라."
주어진 칭찬은 미소와 감사의 말로 받고,
누군가의 사소한 것이 보이면 일부러 칭찬하는 거죠.
'잘 어울린다, 덕분에 기쁘다,
목소리가 좋다,
대단하다, 다정하다, 훌륭하다,
그런 점을 배우고 싶다,
눈동자가 예쁘다,
함께할 수 있어서 즐겁다,' 등등
어색하다면 자신을 칭찬하는 것도 좋아요.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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