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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 어땠어요?

나의 선택은 절제의 고통! 후회의 반대를 고르는 날.

by 당편 2023. 6. 27.

좋은 아침. 

안녕하세요. 6월 27일 화요일입니다. 

 

 

모든 사람은 두 가지 고통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절제의 고통 혹은 후회의 고통 중에서 말이다.
_짐 론

 

 

먹을까 말까.

뛸까 말까. 

일어날까 더 잘까. 

볼까 말까. 

말할까 말까. 

지금? 이따?

참아 말아?

잘까 폰 볼까. 

등등 

 

이걸 선택해서 후회할 것 같다면? 다른 걸 잡으면 되죠.

다른 걸 잡으면 좋냐고요? 아뇨. 저는 계속 생각나던데요.

 

참아서 겪는 고통이 더 클까요?

하고 후회하는 고통이 더 클까요?

 

체중 감량하겠다고, 배달앱 지우고 버텼죠.

근데 왜 집에 초밥집 전단지가 있었던 걸까요?

그거 보다가 잠든 적 있습니다...

 

절제하면 성취감과 미흡의 고통을 얻고, 

참지 않으면 욕망의 충족과 후회를 얻죠.

당신의 선택이 궁금하네요.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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