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19일 수요일입니다.
내가 '안 된다'라고 할 수 있을 때 남들이 나를 존중할 것이다.
그리고 나 또한 나 자신을 존중하게 될 것이다.
_책, 삶의 덫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를 열기
거절을 잘 하시나요?
거절하는 순간이나 하고 난 이후 죄책감이나 불편함이 전혀 없나요?
거절당한 상대방의 불쾌함을 보는 건 어떤가요?
직접적인 제안은 곧잘 거절하지만
부탁인 척,
나에게 선택권이 있는 척 A, B를 제안하는
은근한 압박에는 맥을 못 추죠.
오늘은 은근한 압박에도
'못 하겠어요'
'그렇게 하긴 어렵겠는데요'
라고 말할 거예요.
없는 핑계를 대서라도 꼭 해낼 거예요!
혹시 저처럼 거절이 힘든 당신이라면 우리 같이 힘내봐요.
거절하는 게 아니라,
나를 존중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할 수 있어요!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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