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9월 25일 월요일입니다.
보기만 해도 좋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있나요?
오늘은 내가 그런 존재가 되었다고,
뭘 해도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면 어떤가요?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길 바라겠습니다!
나는 타인들의 기대에
지나치게 부응하고 있었다!
내 에너지의 50퍼센트는
남을 기쁘게 하는 데 쓰이고 있었다.
나머지 50퍼센트는
남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데 쓰고 있었다.
_책, 친절은 넣어둬 마음은 다를 테니까
사실 우리는 남이 원하는 대로
기쁘게 해 줄 필요가 없다.
_책,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 기술
내가 할 수 있는 한의
예의와 최선을 갖추어 타인을 대했다면,
그때부터는 타인의 악의적인 마음과
언짢은 기분은 타인의 것입니다.
__칼럼, 잠시 읽지 않아도 되는 마음(허지원)
타인의 기분을 살피는 다정함은
훌륭하죠.
타인을 챙기는 만큼
자기 자신의 기분도 아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기분만 내 것,
남의 기분은 남의 것이란 걸 잊지 않으시길.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안녕? 오늘 어땠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무감에서 벗어나는 날 (1) | 2023.09.27 |
---|---|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관찰하는 날 (0) | 2023.09.26 |
오늘을 기대하고 살아내는 날 (1) | 2023.09.24 |
올해의 마지막날까지 100일, 기쁘게 보내기로 결심하는 날. (0) | 2023.09.23 |
가장 작은 일을 하는 날 (0) | 2023.09.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