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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 어땠어요?

모든 상황을 감사하거나 기뻐하거나 용서해보는 날

by 당편 2023. 11. 6.

안녕하세요. 11월 6일 월요일입니다. 

 

이천 년도 훨씬 전에 예수님
너무 쉽게, 알아듣기 쉽게 하신 말씀

감사하면서 살아라
기뻐하면서 살아라
용서하면서 살아라

그 말씀 너무 쉬워서
이천 년을 두고 저희들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삽니다.
_어리석음, 나태주

 

 

숨 쉬는 매 순간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 하거나 

혼자 존재하죠. 

 

오늘은 의식하는 모든 순간에 

감사하거나 

기뻐하거나 

용서하려고 합니다. 

 

아침에 눈 뜰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게 기쁘고 

눈앞의 사람의 미운 말을 용서하거나 

나의 게으름을 용서하려고요. 

 

당신은 어떤가요?

매 순간 무엇을 얻으며 살고 있나요?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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