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6일 월요일입니다.
이천 년도 훨씬 전에 예수님
너무 쉽게, 알아듣기 쉽게 하신 말씀
감사하면서 살아라
기뻐하면서 살아라
용서하면서 살아라
그 말씀 너무 쉬워서
이천 년을 두고 저희들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삽니다.
_어리석음, 나태주
숨 쉬는 매 순간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 하거나
혼자 존재하죠.
오늘은 의식하는 모든 순간에
감사하거나
기뻐하거나
용서하려고 합니다.
아침에 눈 뜰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게 기쁘고
눈앞의 사람의 미운 말을 용서하거나
나의 게으름을 용서하려고요.
당신은 어떤가요?
매 순간 무엇을 얻으며 살고 있나요?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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