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쉽게 단어와 문장구조로 쓰여져 있다.
자기비하나 불안, 피해의식, '피해자라고 여기는 심리'에 대해서 기술되어 있으며
왜 그렇게 느꼈을지를 헤아려준다.
또한 여기서 제공하는 해결책은 많지 않고,
바로 실행해 볼 수 있는 것이라서 숨이 막히지 않는다.
'해볼 수 있겠다'라는 마음이 드는 것이다.
다른 책들은 해결책이나 과제들이
너무 상세하고, 많아서 책을 놓게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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