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 하셨나요?
가볍게 목을 돌려볼까요?
|내가 가려는 먼 곳을 쳐다보며
걷는게 아니라 지금 있는 자리에서
발을 쳐다보며 일단 한 발짝을 떼는 것.
_책,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나는 잘났어." 이건 자신감이고.
"못난 것 같지만 괜찮아."
이것이 자존감에 가깝다.
이쪽이 유통기한이 훨씬 길다.
_책, 그래 잠시만 도망가자
목표가 크고
장기프로젝트일 때
지치고 좌절하기 쉬운 것 같아요.
100개의 계단을 아래서 올려다보면
그 위가 까마득하게 보이지만
한 계단씩 올라가다보면
어느새 다 정상인 것처럼
3분만,
지금만,
오늘만,
내일만 생각하며
지내다보면 원하는 모습으로
바라는 곳에 도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어떤 하루였든
나 자신에게
‘잘했다’
‘괜찮다’말해주면 좋겠습니다.
다정한 밤 보내세요.
-
인상깊은 문장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다정한 문장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감사일기를 함께 하고 싶은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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