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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 어땠어요?

내가 자랑스러운 느낌이 드는 선택을 하는 날

by 당편 2024. 4. 20.

안녕하세요. 4월 20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어떤 표정이세요?
얼굴 근육을 단련을 위해 웃어볼까요?


|당신은 아주 멋진 사람이다.
그건 무얼 성취하느냐 못 하느냐와
아무 상관이 없다.
당신은 모든 업적을 제하더라도
존재 자체로 눈부신 사람이다.
당신의 본질을 에워싸고 있는
껍질 하나씩 벗겨내면 당신이 있는 그대로
근사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다.

|숨어버리기, 완벽 추구하기,
비위 맞추기, 남 탓하기, 통제하기 같은
행동이 몸에 깊숙이 배서
자기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하게 될 때
기분을 좋게 만들고
자존감을 키울 방법은 무엇일까?

|자신의 선택에 자신감을 느끼고
자신이 자랑스럽게 느껴졌었던 때가
언제인지 생각해보자.
그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그런 선택과 행동을 할 때
그 배경에 무엇이 있었는가?
그 경험을 할 때 당신의 어떤 부분이
활성화됐는가?
     _책, 개떡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는 법


어떤 선택을 했을 때 만족스러웠고,
어떤 선택 뒤에 찝찝함이나 후회가 남았나요?

하는 동안 즐거운 선택이 있고,
할 때는 마냥 좋진 않지만
끝난 뒤에 기분 좋은 선택도 있죠.

오늘은 ‘후회를 덜 하는 쪽’을
‘나 자신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면 어떨까요?

물론 후회해도 좋단 생각이 든다면
과감하게 그걸 해야죠.

다만 무엇을 선택하고, 결정하든
후회나 자책은 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택했을 것이고,
그렇다면 ‘잘했어! 가자!’하며
씩씩하게 밀어붙이거나
‘교훈을 얻었네’하며 넘기는 게 좋죠.

‘좀 틀리면 어때.’
‘저 사람 기분 상한 거? 뭐 어쩌라고.’
‘실수면 뭐. 왜.’하는 마음을 먹고
사과하고, 수정하고, 다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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