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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12일 토요일입니다.
마음에 안 들거나
고치고 싶은 게 한 가지는 있지 않나요?
뭐 저는 몹시 많아서 기쁘답니다.
변화할 자신이 기대되니까요. (...허세)
당신의 덫이 처음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존중하라.
어린 시절 정서적 생존을 위해 필요불가결한 것이었다.
그러나 과거에는 도움이 되었던 것이
지금 당신에게 해를 주고 있으니 이제 포기할 때가 된 것이다.
_책, 삶의 덫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를 열기
고치고 싶은 것이든
마음이 들지 않는 것이든
싫고 당장이라도 잘라 버리고 싶은 것이든
뭐든 어느 한순간엔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었던 때가 있었을 겁니다.
그때는 그게 필요했을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미워하거나 싫어하지 않으려고요.
행동,
말투,
말버릇,
자세,
습관 등등
거슬리거나 자신의 모습이 싫어질 때
다짜고짜 말하는 거죠. "고마웠어, 이제 난 괜찮아." 라고요.
뭐하는 건가 싶을지도 모르죠.
그냥 나 자신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날로 삼는 것도 좋겠네요.
감동적인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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