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보는 날
안녕하세요. 9월 3일 일요일입니다. 다른 사람의 영향 없이, 자신의 생각과 감을 믿고 결정해 본 경험이 몇 번 있나요? "내가 느끼고, 내가 생각해서, 내가 결정했어." "가르쳐줄까? 그게 난다는 거야." _만화, 이매진 그건 가짜 배고픔이야. 그걸 왜 네가 화내? 우울하다고? 배부른 소리하네. 내가 너무 오만한 생각을 하는 건가? 사소하게는 먹고 싶은 음식, 슬픔, 기쁨, 화, 우울 등의 감정, 배고픔, 어지러움 등의 감각 등을 의심하거나 부정당해 본 적 있지 않나요? 객관적인 사실과 별개로 내 감정이 어떻든 옳아요. 단, 생각하고 결정할 땐 감당 가능한 범위내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화가 나는 건 옳지만 화가 났다고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는 건 좋지 않아요.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잖아요...
2023.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