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그 예상되는 결과가 좋은지, 싫은지 묻고 멈추는 날.
안녕하세요. 8월 28일 월요일입니다. 바라는 나와, 현재의 나 사이의 거리가 가깝나요? 먼가요? |"이 느낌, 이 행동, 이 태도가 나를 사랑하는 것일까?" 나는 "체인지"라고 외친 뒤에 이렇게 말하곤 한다. "이건 날 사랑하는 게 아니야! 건강, 행복, 자유로움이라는 보상이 자기 파괴적 패턴에 갇히는 것보다 훨씬 중요해. 이렇게 늘 똑같은 감정 신호를 똑같은 유전자에 보내서 내 몸에 나쁜 영향을 주고 싶지 않아" _책, 당신이라는 습관을 깨라 바라는 나는 할 일을 제때, 미루지 않고 하는 것인데 지금의 나는 있는 힘껏, 최대한 미루고 있습니다. 이런 나를 관찰하는 것 유쾌하지 않죠. 그 불편함을 잊기 위해 유튜브를 보거나 누워서 뒹굴거리게 됩니다. 오늘은 어떤 것을 할 때의 내 모습이 싫은지, 좋은지..
2023. 8. 28.